저는 경영학과가 아니여서 경영 부분의 교육을 채우고 싶어서 총무 실무를 선택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과제가 일단 없고 진행, 최종평가만 있어서 매우 수월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총무에 대하여 전반적인 지식을 얻게 되었는데 확실히 아무런 기초가 없었다보니 이런게 바로 총무구나..싶었어요ㅎㅎ

그래도 수료증도 받고 기나긴 겨울방학, 아무것도 못했나 쓸쓸해 하던 찰나 러닝플러스를 통해 직업교육 2개를 수강했다는 수료증이 있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뿌듯하기도 하구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