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 개론 수강생입니다.

선생님 강의에 매우 만족하며, 감사드립니다.

교재 219p 영업의 현금흐름 산정과정 중 ②공실 및 불량부채액 설명 중

임대료를 받지 못한 부분을 "불량부채"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임대인(임대료의 채권자)의 입장에서의 영업의 현금흐름을 산정하는 것 임으로

"불량채권"으로 표기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지고있는 불량채무를 내가 대손충당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오해하는 것인지요? 

홍경열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답변이 와서 문의주셨던 부분 안내드립니다~^^

강사님답변:

사무실이나 점포와 같은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임대료가 100% 걷히리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비록 임대는 되었지만 임대료를 받지 못한 부분을 불량부채(bad debt)라 합니다.
불량부채(bad debt)를 대손충당금, 불량채권, 부실채권, 부실자산이라고도 하지만 우리 시험에서는 주로 불량부채라는 용어로 출제 되고 있습니다.

안정근 교수님, 현대부동산학 제6판, 양현사, 2019, 290페이지와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기출문제 등을 참고하였습니다.

도움이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러닝플러스 교육운영팀입니다.

먼저 강의에 만족해주셔서 다행입니다^^

말씀주신 부분은 컨텐츠사 확인 후 재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